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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뉴스

SGC에너지(시총 4,990억) - 저평가, 이테크건설, 탄소중립, 온실가스배출권, 자원순환

by 시스템2 2022. 1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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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C에너지 일봉
SGC에너지 월봉

SGC파트너스-DSN인베, 500억 탄소중립·에너지펀드 만든다

 

컨소시엄 이뤄 한국성장금융 주관 기술혁신전문 3차 출자사업 GP 낙점 이명관 기자공개 2022-11-22 

세부적으로 보면 탄소중립 기회 제조 신사업의 경우 철강(수소환원제철), 석유화학(연료 및 원료전환), 시멘트(석회석 원료대체), 정유 (저에너지 소모·무탄소 연료제조), 반도체ㆍ디스플레이(불소계 온실가스 저감) 등이 해당된다.
에너지혁신벤처 기업은 새정부 에너지 정책방향의 에너지혁신벤처 육성 9대 분야에 속하는 곳이다. 9대 분야는 원전, 수소, 온실가스 감축(수요관리, 효율향상, CCUS 등), 재생에너지, 차세대 ESS, 배터리 재사용, 가상 발전소, 건물에너지 디지털화, 분산형 에너지저장 등이다.
컨소시엄을 리드하고 있는 SGC파트너스에겐 주종목이나 다름없다. 친환경 에너지 기업인 SGC에너지의 계열 투자사이기 때문이다. 더욱이 계열사가 직접 LP로 참여할 예정이다. 이미 이번 심사에 앞서 LOC를 건냈을 정도다.
SGC에너지는 OCI그룹 계열사로 '글라스락' 등 유리용기로 알려진 삼광글라스와 군장에너지·이테크건설의 투자부문이 2020년 11월 합병해 탄생한 사업지주사다. 열병합발전소 등 발전·에너지 사업과 유리 제조업 등을 주업을 삼고 있다. 사업 경험이 많고 네트워크가 풍부한 만큼 SGC파트너스로선 펀드 운용에 든든한 우군이 함께하는 셈이다.

 

"SGC에너지, 과도한 저평가…목표가 4만5000원"

장관진 기자기자 스크랩
입력2022.11.09 14:08 
박 연구원은 “레고랜드발 건설업계 자금경색, 전력도매가격(SMP) 상한제 부담이 주가 상승의 발목을 잡고 있지만 수주 잔고와 안정성 지표를 볼 때 급격한 실적 감소 전망은 낮다고 판단된다”며 “내년 에너지 가격이 하향 안정화되면 상한제 시행의 필요성도 더 낮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SGC에너지, 실적은 안정적으로 성장 중… 규제 리스크 해소 시점에 관건”

장원수 기자 입력 : 2022.10.07 14:26 ㅣ 수정 : 2022.10.07 14:26

3분기 영업이익 511억원으로 컨센서스 부합 전망

유재선 연구원은 “3분기에 이어 4분기도 발전 및 에너지 부문 이익 개선 여력이 충분하다”며 “온실가스배출권 가격이 2만원대 중반으로 정체된 점이 다소 아쉬운 부분이나 잔여 물량은 언제든지 원가 절감 요인으로 반영될 수 있다는 점에서 잠재적인 증익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SGC에너지·이테크건설, 신재생 훈풍 타고 올 상반기 ‘방긋’

  • 기자명 이병우 기자  입력 2022.08.01 16:27

“SGC그린파워·이테크건설의 매출 상승이 재무개선에 큰 힘”
“REC 수요 증가·탄소 배출권 판매 등 하반기도 긍정적 예측”

SGC에너지는 SMP(계통한계가격, System Marginal Price) 상승과 지난해 4분기 상업 개시를 시작한 ‘SGC그린파워’의 본격 가동으로 에너지 부문 매출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SGC에너지 관계자는 “증기 및 REC(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 Renewable Energy Certificate) 등의 가격 상승이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며 “SGC이테크건설의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도 상반기 실적 상승에 힘을 보탰다”고 했다.
출처 : 뉴스포스트(http://www.newspost.kr)

 

SGC에너지, 전력 판매가↓…석탄·우드팰릿 매입비↑“엎친데 덮친 격”

  • 기자명 이정훈 기자 
  •  입력 2022.07.28 11:09
SGC에너지,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활성화 ‘주도’

 송명규 기자  승인 2022.07.13 14:27

산림조합중앙회와 자원화 업무협약 체결

SGC에너지, 자원순환 발전소로 전환 완료

발행일 : 2022-07-11 14:47 지면 : 2022-07-12

SGC에너지는 최근 △케어 △구매 △발전 △폐기물 처리 등 네 단계로 이뤄진 '자원순환형 발전소' 모델을 구축했다. 목재 펠릿 등 친환경 연료로 발전하고, 탈황 절차를 거친 석탄재를 시멘트 및 소재 원료로 재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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