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내화(시총 1,273억) - 내화물은 고온에서 연화(軟化)되지 않고 견뎌내는 물질로 모든 공업로(盧)에 사용되는 소재

 

한국내화, 계열사 한텍에 23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 등록 2022-09-14 오후 4:20:20

한국내화㈜ 당진공장 증설 ‘첫 삽’

• 기자명 조병길 기자 
•  입력 2022.07.10 09:50
• 산업용 내화물 생산기업인 한국내화(대표이사 변성희)는 충남 당진시 송산면에 위치한 본사공장 부지에 ‘용강의 재산화 방지 및 흐름 유량 조절 기능성을 강화한 내화물(CNN)’ 생산공장 증설 착공식을 지난 8일 개최했다.
  
  내화물은 고온에서 연화(軟化)되지 않고 견뎌내는 물질로 모든 공업로(盧)에 사용되는 소재로, 국내외 석유화학 및 비철금속과 소각로 등의 산업용 공업로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
  
  출처 : 금강일보(http://www.ggilbo.com)

한국내화, 304억 규모 시설증설 투자 결정헤럴드경제  2022.05.31 16:25

[헤럴드경제=증권부] 한국내화는 CCN 내화물 제조용 기계장치, 건축물 등 시설증설에 304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1.97%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투자기간은 2023년 6월 30일까지다.

 

특징주] 한국내화 주가 '급등'...무슨 일?

• 기자명 장한솜 기자 
•  입력 2022.04.08 09:53

 

한국내화 주가가 급등세다. / 사진=한국내화

 

[내외경제TV] 장한솜 기자=한국내화 주가가 급등세다.

8일 오전 9시 51분 기준 한국내화 주가는 전일대비 17.57% 상승한 4,215원에 거래중이다.

전날(7일) 후성그룹이 경영권 승계 절차를 밟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한국내화 주가가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후성그룹은 한국내화·후성·퍼스텍 등 유가증권 상장사 3곳을 비롯, 24개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다.

 

그룹 계열사 총매출은 1조원을 돌파했는데, 특히 이중에서도 상장 3사(한국내화·후성·퍼스텍)가 그룹 총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다고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