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성장동력 확보”···핑거, 콘텐츠마당에 지분 투자
핀테크 전문기업 핑거가 콘텐츠 플랫폼 기업 ‘콘텐츠마당’에 지분 투자를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핑거는 이번 투자로 지급결제, 대체불가토큰(NFT), 메타버스 사업 확장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하고 있다. 콘텐츠마당은 이달 말 K-POP 팬덤이 직접 만들어가는 글로벌 플랫폼 ‘FANCAST’ 서비스 출시를 앞두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2022.11.03 15:18
핑거 “독도버스, 구글플레이 전체 앱 인기순위 1위 달성”
파이낸셜뉴스
2022.10.27 14:45
사진=뉴시스[파이낸셜뉴스] 핀테크 전문기업 핑거가 메타버스 플랫폼 ‘독도버스’가 지난 26일 기준 구글플레이 전체 애플리케이션 인기순위 1위를 달성했다고 27일 전했다. 블록체인·대체불가토큰(NFT)이 접목된 메타버스가 국내 앱마켓에서 선두를 차지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
핑거, 신한은행과 61억 규모 O2O플랫폼 개발 공급계약
핑거는 신한은행과 O2O플랫폼 전담반 개발 및 유지보수 도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60억7545만원으로 이는 2020년 매출 대비 10.17%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23년 2월 28일까지다.
헤럴드경제
2022.01.28 11:03
핑거, 은행권 목숨 건 메타버스서 원천기술 무장…4분기 영업익 4배↑
금융 메타버스 플랫폼 '독도버스'의 사전가입자가 3만명을 돌파했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아시아경제
2021.12.01 10:15
O2O란
온라인(online)과 오프라인(offline)이 결합하는 현상을 의미하는 말이며, 최근에는 주로 전자상거래 혹은 마케팅 분야에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연결되는 현상을 말하는 데 사용된다. 1990년대에 집집이 개인용 PC가 보급되고 온라인 쇼핑이 보급되기 시작하면서 나타나기 시작한 현상이 하나 있다. 바로 쇼루밍(Showrooming) 현상이 그것이다. 쇼루밍은 백화점이나 쇼핑몰에서 상품을 구경한 후, 똑같은 제품을 온라인에서 더 저렴하게 사는 현상을 말한다.

비싼 돈을 들여 매장을 꾸며놓은 백화점이나 쇼핑몰 입장에서는 이런 손님들이 달갑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그러던 차에 나온 개념이 역쇼루밍(Reverse-Showrooming)이다. 즉, 온라인이나 모바일에서 먼저 결제를 한 후, 오프라인 매장에서 실제 물건이나 서비스를 받도록 한 것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O2O (국립중앙과학관 - 사물인터넷)
'종목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피코그램(시총 517억) - 원전, 정수기 필터, 헬스케어 (0) | 2022.11.23 |
---|---|
마이크로컨텍솔(시총 478억) - 전기회로개폐, 반도체테스트 번인소켓 (0) | 2022.11.22 |
셀루메드(시총 1,758억) - 인공관절, AI 수술로봇, mRNA 생산효소 (0) | 2022.11.22 |
성신양회우(시총 92억) - 시멘트, 유연탄, 네옴시티 (0) | 2022.11.22 |
엘디티(시총 264억) -화재경보시스템, 유기발광다이오드 (0) | 2022.1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