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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화네트웍스(시총 1,174억) - 국내최초 드라마 독립제작사, 드라마콘텐츠, IP, 글로벌OTT, 사옥신축, 멘털리스트, 두뇌공조

by 시스템2 2022. 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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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화네트웍스, 드라마 라인업 확대 기대감"

장관진 기자기자 스크랩
입력2022.12.06 10:48 
 금수저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삼화네트웍스 자회사 스튜디오아이콘의 기대작 ‘멘탈리스트’가 주목된다”고 말했다. 멘탈리스트는 2008년부터 7년간 미국 CBS에서 총 7시즌을 방영한 메가 히트작으로 표민수 감독과 성진미 작가에 의해 리메이크 된다. 현재 제작이 완료된 상태이며 연내 글로벌 OTT에 판매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내년에는 4편 이상의 드라마 제작 등으로 실적 향상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두뇌공조’, ‘낭만닥터 김사부3’, ‘오랫동안 당신을 기다렸습니다’ 등이 방영될 예정이다. 두뇌공조는 두 남자가 희귀 뇌질환에 얽힌 범죄사건을 해결하는 코믹 수사극으로 내달 2일부터 KBS에서 방영될 계획이다.

수익 모델 바꾼 뒤 날개 단 삼화네트웍스…"절반 이상 자체 IP로" [인터뷰]

안제현 삼화네트웍스 대표 인터뷰
"제작 역량 갖춘 기업일수록 3분의 1 이상 자체 IP 갖춰야"
"오리지널·IP 소유 장단점 모두 숙지…적재적소 배치해야"

삼화네트웍스는 1991년 설립된 이후 110편 이상의 작품을 제작하며 성장한 대형 제작사다. 기존까지 외주 제작 방식을 고수해 작업 수주 여부에 따라 실적 기복이 크다는 지적을 받아왔지만, 최근 1년 새 수익 모델을 변화한 뒤 눈에 띄는 개선세를 보인다는 분석이다.

삼화네트웍스, 주가 상승... 월트 디즈니 코리아와 라이센스 계약 체결

  • 기자명 주지영 기자 
  •  입력 2022.08.30 19:00

[특징주] 삼화네트웍스 주가, 신규 시설투자 소식에 '주목'

박유린  / 기사작성 : 2022-08-19 11:47:55

투자목적은 성장인프라 구축을 위한 사옥 신축이다.

 

한편, 삼화네트웍스는 드라마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드라마 사업과 신인 연기자를 발굴 및 관리하는 매니지먼트 사업을 한다. TV시리즈 제작 외에 O.S.T 앨범제작, 머천다이징, 영화 제작/배급 등 다양한 콘텐츠 사업을 하고 있다.

삼화네트웍스, 국내 드라마 최다 제작 전망에 주가 상승세

  • 기자명 진병훈 기자 
  •  입력 2022.06.08 14:03

삼화네트웍스의 경우 국내 최초의 드라마 독립 제작사로 출발하여 30년 이상의 드라마 제작 노하우를 쌓아 왔다. '명성황후', '인생은 아름다워', '제빵왕 김탁구' 등을 제작했다.

출처 : 내외경제TV(https://www.nbn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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